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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홈텍, 전북중기청 수출바우처 지원기업 선정
출처
매일일보
작성일
2022년 09월 01일
조회수
8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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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홈텍, 전북중기청 수출바우처 지원기업 선정

사진 1. 호야온돌 구조 사진(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바닥 마감재, 호야온돌 상판, 호야온돌 하판, 온수 파이프, 단열 시트)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호야홈텍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호야홈텍은 수출 규모에 따른 물류와 마케팅 서비스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호야홈텍은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공동으로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하여 호야온돌이라는 건식바닥난방 자재를 개발, 작년 10월 시장에 진출했다. 본격적인 제품 출시 이후 1년도 안된 기간 동안에 월 3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특히, 국내 매출 확대를 위해 작년부터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LH공사 표준시험동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시험 결과에서 중량 1등급, 경량 3등급 기준을 받아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호야온돌은 러시아, 미국,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영국, 벨기에 등 유럽지역 및 인도, 카자흐스탄 등지에 샘플을 수출하고, 지역별 총판대리점 계약을 협의 중이다. 국내 대형건설사도 아파트 리모델링공사 활용을 검토 중이다.

이정택 호야홈텍 본부장은 “호야온돌의 내구성과 축열성이 뛰어나고 전자동 생산관리시스템을 높이 평가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 한국고유의 호야온돌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야홈텍은 전북 군산에 1공장, 2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에 대비해 추가 공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인근 LH 산업단지에 공장건설부지 확보에 나섰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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