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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친환경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출처
전북도민일보
작성일
2023년 08월 28일
조회수
82410
첨부파일

전북도, 친환경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전북 특화산업 성장의 선순환 시스템이 될 ‘친환경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학·연 협력 플랫폼’이 구축된다.


28일 전북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전북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5년간 국비 112억5,000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소멸 위기 가중과 지역혁신 핵심주체(기업·대학·연구기관)의 지역이탈 가속화를 극복하고자 지역대학과 연구소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혁신의 선순환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도·KIST·전북대 컨소시엄은 이번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역 특화분야에 대한 경쟁력 및 적합성을 집중 분석, 탄소복합소재, 탄소고분자소재, 이차전지, 이차전지 분석 등 기술개발 분야를 도출했다.


이를 토대로 구상한 ‘친환경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이 지난 4월 사전기획 과제로 선정, 이후 3개월간 본사업을 기획해 이번에 최종 선정된 것.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학·연 협력 플랫폼은 KIST 전북분원의 기술혁신 역량과 전북대의 인력양성 인프라를 활용한 △신기술 육성 △에너지소재·부품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술이전·창업 활성화 등을 핵심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KIST-전북대 산학연 융합학과 개설하고 공동 학위과정을 운영해 취업연계 실무중심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R&D 혁신밸리 협의체를 통해 KIST-전북대 R&D 성과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모델 구축 및 특화산업 성장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역 내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 및 중소기업 R&D 생태계 조성과 기술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성장모델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도·KIST·전북대 컨소시엄은 다음 달 7일 킥 오프 회의를 갖고, 신학연 융합학과 신설, 탄소융복합소재 및 이차전지 분야 신기술 육성, 기술이전·창업 Fast-Track 등을 본격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상 KIST 전북분원장은 “KIST와 전북대는 공동으로 산학연융합과제, 학연교수제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학·연 플랫폼은 산·학·연·관 등 지역의 핵심주체를 직접 연계해 지역 특화산업 성장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선도적 사업이다”며 “도 역점사업인 탄소복합소재산업·이차전지산업 육성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역혁신의 허브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모델로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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