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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상 전 KIST전북분원장에 명예도민증 수여
출처
전북도민일보
작성일
2024년 08월 26일
조회수
11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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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상 전 KIST 전북분원장이 전북특별자치도민이 됐다.

 

26일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는 도청 회의실에서 김진상 전 KIST 전북분원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김 전 KIST 전북분원장은 지난 20208월부터 20244월까지 KIST 전북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연구소의 우수 인적자원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 개발 사업을 발굴해 전북자치도의 전략사업 육성에 기여해 왔다.

 

이를 통해 전북지역 경제의 성장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도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 전 분원장은 특히, ‘차세대 이차전지 솔루션센터 구축 협약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 ‘링킹랩 사업’, ‘지역 산학연 파트너십 프로그램’, ‘기술 주치의 제도 운영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도내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 혁신 주체들의 협력을 강화해 산학연 협력 시스템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데 동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진상 전 분원장은 현재 서울 KIST 본원으로 이임한 뒤에도, 전북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북자치도 전략산업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영 도지사는 명예도민증은 전북특별자치도민이 드리는 평생선물로 김진상 전 분원장이 그동안 도내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활동을 위해 노력해 준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앞으로도 우리지역과 도민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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