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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장애인복지관, KIST 전북연구소 카페 공동운영
출처
전북도민일보
작성일
2021년 10월 20일
조회수
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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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장애인복지관, KIST 전북연구소 카페 공동운영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와 손잡고 연구소 내에 직원 복지시설인 카페를 공동 운영한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소 내 카페(가칭 아뜨리움)를 설치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연구소가 내부 17평 규모의 휴게공간에 기반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커피, 음료수 등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카페에는 매니저 1명과 발달장애인 근로자 1명이 근무할 예정이며, 향후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직업훈련 교육 및 취업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 근로자가 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상 전북분원장은 “KIST 전북과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상생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게 돼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뜻을 모았다연구소 내 직원들에게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즐거운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18년 완주군 이서면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 아이갓에브리씽카페 개점에 이어 두 번째로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에 장애인 채용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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